소개
우리의 이야기
2006
루이지애나 양조장은 2006년에 수제맥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HUPPMAN사의 독일 양조장과 함께 국내에서 10개의 발효탱크를 만들었고 필스너 그리고 다크라거 종류의 맥주를 해변에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
약 10년 전 14개의 발효 탱크를 추가로 만들기 시작했고, 여러 경험 끝에 이 맥주는 벨기에 위트비어 그리고 다양한 시즌별 수제 맥주들을 만들 수 있게 성장 시켰습니다. 계속된 성장으로 방문해주신 손님들에게 최상의 품질의 맥주를 제공 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자 마스터브루어 그리고 처음 만들었을때의 브루어 팀 지도하에 루이지애나는 5명의 브루어 직원들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저희는 계속해서 최고 수준의 양조를 위해 최상의 맥아와 홉을 수입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을 대표하는 첫번째 수제맥주가 되기위해 다양한 종류의 에일과 라거 맥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트랑의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저희 수제맥주를 즐겨보세요.
저희 브루어 마스터인
Sean Symons 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